삼척시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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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내국인 20명, 외국인 15명,
수학여행단 30명, KTX 이용객 15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 전통시장,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20만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를 지원합니다.
올해는 수학여행단에 대한 인센티브를 올렸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추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41개 여행사에서 6,394명을
유치해, 4천580만 원이 지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