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관련뉴스 [리포트] 도내 선거구 대혼선, 인구 하한선이 관건 200102 보도국 20-01-14 17:52:59 182 0 Print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인구에 따라 지역구를 쪼개거나 합치는 선거구 획정작업은 아직 안갯속입니다. 특히, 인구 하한선 기준에 따라 속초,고성,양양 선거구의 운명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날짜순 조회수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교복 입은 시민' 18세 투표권 과제는? 20-01-20 [뉴스리포트] 심기준 의원직 상실형..원주 선거구 요동 200116 20-01-16 [뉴스리포트] '기탁금 제도', '정당 알리기' 후보 난립 200116 20-01-16 [단신] 시군번영회, 총선 선거구 강원도 홀대 반대 200115 20-01-16 [뉴스리포트]국회의원 총선거 후보자 알리기 프로젝트/200114 20-01-15 [뉴스리포트]총선 정당만큼 인물론 변수 20200113 20-01-14 [뉴스리포트] 지난 총선 한국당 텃밭, 올해 총선 전망은? 20200110 20-01-14 [단신] 최명희 전 강릉시장 한국당으로 총선 출마 선언 200107 20-01-14 [단신] 총선 D-100, 도내 예비 후보 등록 28명 200106 20-01-14 [뉴스리포트]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100일 앞으로 200106 20-01-14 [리포트] 도내 선거구 대혼선, 인구 하한선이 관건 200102 20-01-14 [뉴스리포트] 이광재 전 지사 특별사면..총선 요동 191230 20-01-14 [단신] 4+1 협의체 도내 국회의원 8석 유지 가능성 191224 20-01-14 [뉴스리포트]선거구 '안갯속', 예비후보 등록 시작/191217 20-01-14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