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월화거리·유천지구 정비시범구역 고시 공고

강릉시 월화거리와 유천지구가
광고물 정비 시범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광고물 정비시범구역 지정과
표시제한 고시를 오는 17일까지 공고하고
주민 의견을 받습니다.

광고물 정비 시범구역에서는
업소 1곳당 1개의 간판만 설치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조명이나 밝기 정도가 높은
화려한 조명 사용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