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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1-07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발표한 신년사에서
금강산 광광 재개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ＥＮＤ▶
문 대통령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갈 것”이라며 한 걸음이든 반 걸음이든 끊임없이 전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 간 철도·도로 연결 사업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남북이 함께 찾아낸다면
남북 간의 관광 재개와 북한의 관광 활성화에도 큰 뒷받침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함께 비무장지대는 생태와 역사를 비롯해 남북화해와 평화 등 엄청난 가치가 담긴 곳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등재는 우리가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라며 “북한의 호응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산 광광 재개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ＥＮＤ▶
문 대통령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갈 것”이라며 한 걸음이든 반 걸음이든 끊임없이 전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 간 철도·도로 연결 사업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남북이 함께 찾아낸다면
남북 간의 관광 재개와 북한의 관광 활성화에도 큰 뒷받침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함께 비무장지대는 생태와 역사를 비롯해 남북화해와 평화 등 엄청난 가치가 담긴 곳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등재는 우리가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라며 “북한의 호응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