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만에 만났던 두자매^^
지난주 수두때문에 격리되었던 큰딸과 작은딸.
함께 있을때 싸우고 울고 투닥거리지만,
서로 떨어져 있을때도 보고싶지않다했지만,
서로를 보고싶어했음을 느낄수 있는 증거사진들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첫번째 사진은 둘째가 언니 오던날 어린이집에서 정성껏 적어내려간 편지..
두번째 사진은 첫째가 외갓집가서 지나가다가 예뻐서 자기 핀을 사는데 동생생각나서 다시 돌아가 자기용돈으로 산 머리핀~
둘이 만나서 서로 줄것이 있다며 교환한 소중한 선물들~
반가움은 잠시~서로 또 싸우고 했지만 각자 소중함을 느꼈을 그 마음들을 생각하니 힘들어도 아이 둘을 낳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의지하고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는 자매가 되길~ 소중한 존재들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신청곡
제이세라 ㅡ 언제나 사랑해
두번째 사진은 첫째가 외갓집가서 지나가다가 예뻐서 자기 핀을 사는데 동생생각나서 다시 돌아가 자기용돈으로 산 머리핀~
둘이 만나서 서로 줄것이 있다며 교환한 소중한 선물들~
반가움은 잠시~서로 또 싸우고 했지만 각자 소중함을 느꼈을 그 마음들을 생각하니 힘들어도 아이 둘을 낳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의지하고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는 자매가 되길~ 소중한 존재들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신청곡
제이세라 ㅡ 언제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