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는 글을 보며 아침부터 고개를 끄덕끄덕이며 다 내 얘기인듯 맞아 맞아 하며 읽어간 글이네요
너무 잘 할려고 애쓰다 보니 내가 힘들지 모르고 속상해 하는 모습이 어쩜 내마음을 대변하듯....
젤 좋았던 글은 애쓰지 않아도 돼 그냥 너답게 편하게 있어도 돼 이 말 한구절이 모든것을 다 포용하는듯
따뜻해지네요 오늘도 나답게 편하게 근무지로 출발합니다
오발식구들도도 편안한 마음으로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신청곡은 헤은이의 당신은 모르실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