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의
집중 방제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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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해 정선과 춘천, 원주, 인제,
홍천, 횡성의 6개 시·군에서
말라 죽은 만여 그루 가운데 제거하고 남은
천3백여 그루를
오는 3월 말까지 모두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도 전역에서
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예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4월 이후엔 소나무재선충병 우화기로 접어들어 방제 실효성이 떨어지는 만큼
3월 말까지 집중 방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