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된 강릉시가
이달(1) 가칭 문화도시지원센터를 설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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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설립하는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천천히의 강릉 사투리 '시나미',
모두를 말하는 '마카', 함께를 뜻하는 '모예'의
추진 전략으로 '생활문화 동호회 육성' 등
19개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강릉시는 지난 2018년 12월
문화도시 조성 조례를 마련했고
지난해(2019) 3월 강릉문화재단 내에
문화도시사무국을 설치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안을 수립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