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를 마감하며..
처음으로 용기내어 게시판에 끄적여봅니다~
2019년이 시작되면서 모든게 다 잘될거라고 믿었었는데~매우 힘든 한해였어요~ 무엇이 힘들다? 이걸 글로쓰지못해.. 아쉽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그런 2019년..그런해를 마감하며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왜 이렇게 힘들지? 밝고 씩씩했던 난 어디로 갔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나 스스로가 날 힘들게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누군가를 챙겨주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나 자신을 챙기지 못하고 살았구나..그동안 내 마음이 많이 다쳤구나..
2020년 제 다짐은..이기적인거 같지만 그 누구보다 나를 더 생각하고 나를 돌보며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보자로 정했어요~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우리 가족이 건강할수있기에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제 이기적인 다짐 응원해주실꺼죠?
마야-나를 외치다 신청해봅니다~
처음으로 용기내어 게시판에 끄적여봅니다~
2019년이 시작되면서 모든게 다 잘될거라고 믿었었는데~매우 힘든 한해였어요~ 무엇이 힘들다? 이걸 글로쓰지못해.. 아쉽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그런 2019년..그런해를 마감하며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왜 이렇게 힘들지? 밝고 씩씩했던 난 어디로 갔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나 스스로가 날 힘들게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누군가를 챙겨주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나 자신을 챙기지 못하고 살았구나..그동안 내 마음이 많이 다쳤구나..
2020년 제 다짐은..이기적인거 같지만 그 누구보다 나를 더 생각하고 나를 돌보며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보자로 정했어요~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우리 가족이 건강할수있기에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제 이기적인 다짐 응원해주실꺼죠?
마야-나를 외치다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