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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2-26
강릉 경포지구가 도립공원에서 해제된 지
만 3년이 지났지만, 도시관리계획 수립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END▶
경포 일대 사천면 산대월리, 방동리, 순포리,
안현동, 저동, 운정동 등 주민들은
도립공원 해제지역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이
여전히 수립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도립공원 해제 이후
올해 안에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었지만
강원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과정이
난항을 겪으면서,
사안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만 3년이 지났지만, 도시관리계획 수립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END▶
경포 일대 사천면 산대월리, 방동리, 순포리,
안현동, 저동, 운정동 등 주민들은
도립공원 해제지역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이
여전히 수립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도립공원 해제 이후
올해 안에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었지만
강원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과정이
난항을 겪으면서,
사안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