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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2-24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협의체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수정안에 최종 합의하면서
도내 8개 의석수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4+1협의체는 우선 전체 300석 중 253석을
지역구로, 47석을 비례로 정했습니다.
특히 '선거일 전 3년 평균'으로 변경하기로 한인구기준일도 `선거일 15개월전 말일'인
올 1월말 인구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은 인구상한선 27만 3,130명을 넘어 분구 논의 대상에 포함됐지만,
분구 가능성은 낮은 상탭니다
반면 통폐합 위기에 몰렸던 속초-고성-양양은 인구하한선을 넘어 지역구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수정안에 최종 합의하면서
도내 8개 의석수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4+1협의체는 우선 전체 300석 중 253석을
지역구로, 47석을 비례로 정했습니다.
특히 '선거일 전 3년 평균'으로 변경하기로 한인구기준일도 `선거일 15개월전 말일'인
올 1월말 인구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은 인구상한선 27만 3,130명을 넘어 분구 논의 대상에 포함됐지만,
분구 가능성은 낮은 상탭니다
반면 통폐합 위기에 몰렸던 속초-고성-양양은 인구하한선을 넘어 지역구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