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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2-24
독감 무료 접종으로 논란이 됐던
김한근 강릉시장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END▶
경찰은 김한근 강릉시장과 장시택 부시장,
보건소 직원 등에 대해
무료접종에 따른 의료법 위반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MBC강원영동이 정보공개 청구한
독감 무료 접종 당일 CCTV 화면과
차량 운행 일지 등
김한근 강릉시장의 행적 자료에 대해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이라서
비공개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릉시민단체들은 지난달
김한근 강릉시장과 장시택 부시장이
시청 집무실에서 독감 예방주사를 무료로 맞았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강릉시장은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김한근 강릉시장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END▶
경찰은 김한근 강릉시장과 장시택 부시장,
보건소 직원 등에 대해
무료접종에 따른 의료법 위반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MBC강원영동이 정보공개 청구한
독감 무료 접종 당일 CCTV 화면과
차량 운행 일지 등
김한근 강릉시장의 행적 자료에 대해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이라서
비공개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릉시민단체들은 지난달
김한근 강릉시장과 장시택 부시장이
시청 집무실에서 독감 예방주사를 무료로 맞았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강릉시장은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