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요리의 발견(프롤로그)

사연과 신청곡
19-12-23 11:19:52
708
5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성스리로 생기고
성스리 빼고 모여드는
수다방의 변신은 자유입니다.
 
성토방, 침묵방, 난리방, 소통방, 화해방...
1등급 정상에서 늘 내려다보시는 분,
강릉 전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분,
팩트체크가 확실한 솔로 남성 3인조 번개 밴드,
마음에 쌓인 것을 그림과 진솔함으로 푸시는 분들
입출입 자유로 편하게 이너피스의 삶을 실천하시는 아낙님
이제는 방 인원이 충분하다 싶은데, 더 모시고 싶은 저까지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가 살아있는 곳입니다.
 
그런 재미 오늘 최다 인원의 보라를 통해
리디도 느낄 텐데요, 미리 '보송보송' 축하드립니다~ (보이는 송년회)
 
요즘은 요리의 비법이 심심찮게
모두가 잠든 시간 즈음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미역과 깍두기
마치 '그동안의 레시피는 모두 잊어라' 수준의 내용들이어서
카톡창 타임라인 밖으로 보내버리기는 아깝기도 하고요.
 
어쩌다 제 얘기를 가리고 싶은 날에는
부자아빠님 허락받고 정리해볼까 합니다.
'오후의 발견에서 요리의 발견으로'
부자아빠님이 올리시는 게 가장 좋지만
(막간 사진과 함께 ㅎㅎ)
 
*신청곡은 대장금 OST '오나라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