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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발견(프롤로그)

사연과 신청곡
19-12-23 11: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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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리로 생기고
성스리 빼고 모여드는
수다방의 변신은 자유입니다.
 
성토방, 침묵방, 난리방, 소통방, 화해방...
1등급 정상에서 늘 내려다보시는 분,
강릉 전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분,
팩트체크가 확실한 솔로 남성 3인조 번개 밴드,
마음에 쌓인 것을 그림과 진솔함으로 푸시는 분들
입출입 자유로 편하게 이너피스의 삶을 실천하시는 아낙님
이제는 방 인원이 충분하다 싶은데, 더 모시고 싶은 저까지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가 살아있는 곳입니다.
 
그런 재미 오늘 최다 인원의 보라를 통해
리디도 느낄 텐데요, 미리 '보송보송' 축하드립니다~ (보이는 송년회)
 
요즘은 요리의 비법이 심심찮게
모두가 잠든 시간 즈음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미역과 깍두기
마치 '그동안의 레시피는 모두 잊어라' 수준의 내용들이어서
카톡창 타임라인 밖으로 보내버리기는 아깝기도 하고요.
 
어쩌다 제 얘기를 가리고 싶은 날에는
부자아빠님 허락받고 정리해볼까 합니다.
'오후의 발견에서 요리의 발견으로'
부자아빠님이 올리시는 게 가장 좋지만
(막간 사진과 함께 ㅎㅎ)
 
*신청곡은 대장금 OST '오나라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