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벌판으로 남아있던
평창 올림픽플라자에 평화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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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내년도 국비 27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올림픽플라자 부지 14만 5천㎡에
평화공원 조성과 국제기구 유치 등을 통한
국내 최대규모 올림픽 랜드마크를 만들
계획입니다.
총 436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실시계획을
마친 뒤 오는 2022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평창올림픽플라자는 지난 2018 평창올림픽 이후
개·폐회식장 구조물만 남아 방치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