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4월 동해안 산불 이후 8개월 만에
고성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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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21)
중앙정부와 강원도 공무원들과 함께
고성군 토성면 용촌1리 주택 피해 복구 현장과 고성군 일대 생업 재개 현장을 찾아
산불 피해 복구 상황과 이재민 생활실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강릉시와 동해시, 삼척시와 고성군 등
강원 영동 특별재난지역 시장 군수들은
재난 복구비의 신속 집행 제외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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