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겨울철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 사전 점검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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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오늘(20) 강릉 과학산업단지 내에
덤프트럭 35대를 동원해,
강릉시 19개 노선 570km에 대한
체게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구간 확인과 개선 사항 등을 점검했습니다.
강릉시는 내년 3월 10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제설장비를 추가로 임차하고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제 1,500톤을 확보해
폭설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