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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2-19
김한근 강릉시장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정부에서 추진중인 '신속집행제도'에서
재난복구비는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ND▶
김한근 강릉시장은
지난 4월과 10월 발생한
산불과 태풍 미탁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피해복구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신속집행제도와 관련해
강릉, 동해, 삼척, 고성 등 동해안 4개 시군의 입장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건의문에는 동해안 4개 시군의 경우
응급복구를 제외한 항구복구사업은
대부분 대규모 사업으로,
금년 내 신속집행이 어려운 만큼
재난복구비를 신속집행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정부에서 추진중인 '신속집행제도'에서
재난복구비는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ND▶
김한근 강릉시장은
지난 4월과 10월 발생한
산불과 태풍 미탁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피해복구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신속집행제도와 관련해
강릉, 동해, 삼척, 고성 등 동해안 4개 시군의 입장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건의문에는 동해안 4개 시군의 경우
응급복구를 제외한 항구복구사업은
대부분 대규모 사업으로,
금년 내 신속집행이 어려운 만큼
재난복구비를 신속집행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