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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2-18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 각 당이 서로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이 낸 논평을 비판하며
소속 의원들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고 강원랜드 채용비리로 재판을 받는
상황에서 강원도 정치력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돌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더불어민주당 허영 예비후보가
유력 경쟁상대인 김진태 의원 흠집내기에
도당 위원장직을 사용하고 있다며
당장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야 각 당이 서로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이 낸 논평을 비판하며
소속 의원들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고 강원랜드 채용비리로 재판을 받는
상황에서 강원도 정치력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돌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더불어민주당 허영 예비후보가
유력 경쟁상대인 김진태 의원 흠집내기에
도당 위원장직을 사용하고 있다며
당장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