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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2-18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당정협의를 통해
'지역건설 경제활력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도내 주요 SOC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END▶
당정협의 내용에 따르면
동해~포항을 잇는 동해선 단선 전철화 사업은,
4,800억 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 설계를 마치고
내년 말부터 착공에 들어갑니다.
또, 남양주~춘천을 잇는 제2 경춘국도는
1조 원을 들여 2022년 말까지
기본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부터 공사를 시작합니다.
약 1,000억 원 정도가 들어가는
국도위험구간 국도 제42호선 정선 임계에서
동해 달방 구간은, 2021년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2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의무화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 제도가 적용됩니다.
'지역건설 경제활력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도내 주요 SOC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END▶
당정협의 내용에 따르면
동해~포항을 잇는 동해선 단선 전철화 사업은,
4,800억 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 설계를 마치고
내년 말부터 착공에 들어갑니다.
또, 남양주~춘천을 잇는 제2 경춘국도는
1조 원을 들여 2022년 말까지
기본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부터 공사를 시작합니다.
약 1,000억 원 정도가 들어가는
국도위험구간 국도 제42호선 정선 임계에서
동해 달방 구간은, 2021년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2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의무화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 제도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