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를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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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관광지'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도 이동에 불편 없이
관광활동을 할 수 있는 관광지로서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모두 100곳을 조성할 목표로
내년에 20곳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도내에서는 2016년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2017년 정선 삼탄아트마인,
지난해 동해 망상해수욕장,
올해는 남이섬 등 춘천시 일대 4곳의 관광지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