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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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난해 11월 여성친화도시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중장기계획 수립과 정책
네트워크 구성, 시민참여단 활동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삼척시는 내년 1월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5년간 여성플라자 조성, 여성
일자리 창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내에는 강릉과 동해,정선 등 6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