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도 이렇게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 안에서 서로 작은 위안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수 없이 많이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 한 공간 안에 머무르며...
가슴 따뜻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 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 주길 원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무엇 입니까 중에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이글...
리디~따뜻한 주말 보내요...
4시에 봅시다...
하.호가~~
신청곡..이승철 & 오늘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