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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2-12
속초경실련이 속초시의 계도지 구독을
전면 재검토하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ND▶
속초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3년간 속초시가 편성한 지방 일간지 2곳의 계도지 예산은 6억 5천984만 원이며
내년도 당초 예산에는 2억 8천514만 원이
편성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양동과 노학동, 교동 등은
주민숙원사업 예산보다 계도용 신문 구독
예산이 더 많다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속초시는 이에 대해
속초시 통반장 설치조례에 계도신문 보급
규정이 있어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면 재검토하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ND▶
속초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3년간 속초시가 편성한 지방 일간지 2곳의 계도지 예산은 6억 5천984만 원이며
내년도 당초 예산에는 2억 8천514만 원이
편성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양동과 노학동, 교동 등은
주민숙원사업 예산보다 계도용 신문 구독
예산이 더 많다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속초시는 이에 대해
속초시 통반장 설치조례에 계도신문 보급
규정이 있어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