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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2-11
행정안전부가 6개 분야에 걸쳐
전국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9년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도내 상당수 시군이 최하 등급인
5등급을 기록했습니다.
◀END▶
인구 만 명당 사망자 수나
주요 범죄 발생 건수 등을 산출해
등급별로 구분한 이번 조사에서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5등급 지역은
태백과 화천, 고성이,
화재 5등급은 태백과 삼척이 차지했습니다.
또 범죄 5등급 지역은 속초와 홍천, 정선,
양양이, 생활안전 5등급은 삼척, 평창, 고성, 양양이 차지했고, 자살 5등급은 태백과 정선,
감염병 5등급은 삼척이 차지했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6개 분야에서
도 단위 가운데 3~5위를 차지해
중위권 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9년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도내 상당수 시군이 최하 등급인
5등급을 기록했습니다.
◀END▶
인구 만 명당 사망자 수나
주요 범죄 발생 건수 등을 산출해
등급별로 구분한 이번 조사에서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5등급 지역은
태백과 화천, 고성이,
화재 5등급은 태백과 삼척이 차지했습니다.
또 범죄 5등급 지역은 속초와 홍천, 정선,
양양이, 생활안전 5등급은 삼척, 평창, 고성, 양양이 차지했고, 자살 5등급은 태백과 정선,
감염병 5등급은 삼척이 차지했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6개 분야에서
도 단위 가운데 3~5위를 차지해
중위권 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