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지역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예체능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수련관 '아리하랑'이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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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국비와 군비 등
모두 9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선읍 북실리에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의
청소년수련관 '아리하랑'을 준공하고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리하랑은 노래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등 2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고 특성화 프로그램과 학교와 사회 연계 프로그램들을 발굴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