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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왜 마스크일까?

사연과 신청곡
19-12-11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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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일을 하면서
해외광고 찾아 볼 일이 많습니다.
그 와중에 접한 미세먼지에 대한 캠페인은
거리에 모든 현수막을 브레스시트 원단으로 해서
미세먼지를 흡착 제거하는 아이디어,
대개 성인들이 걸리는
수개월 내 목소리를 잃는 희귀병(재단 기금홍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유럽의 미세먼지 줄이기 강화 정책과 
기업의 실천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몸속에 노마크 찬스로 들어온 미세먼지가
치매나 암 발병을 높이고
면역력을 약화시킨다는 정도만 밝혀졌는데
그 과정에서 대상포진(수두바이러스)이
활성화되고 해당 예방주사까지 유행이 되었죠.
앞으로도 더 많은 희귀질환이 유발될 수 있어서
미리미리 마스크를 챙겨둬야
현대 의학이 못 따라잡고 있는 난치병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 피부는 지금 전쟁터입니다,
어쩌다 민감성 피부가 되어 미세먼지에도 반응합니다. 
오늘도 아라 엄마는 제 피부와 미세먼지 정보를 보고는
등원하는 아라에게 살포시 마스크를 씌웁니다.

오발 가족분들
마스크 늘 챙기시고 아끼지 마세요!
 
*신청곡 : 015B의 '먼지 낀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