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로 꽁꽁 묶울수도 없는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또 한 살을 먹는다고 하니 왠지 고향이 그립네요 왜 이런가요?
다음주는 이런 저런 지인들과의 일정이 꽉 잡혀 있습니다.
술 잔을 마주하며 또 한 해의 끝자락에서 지난날을 뒤돌아 보게 합니다.
이제는 다 틀렸다.^^^
맨날 꿈을 찾고 꿈을 만들지만 꿈으로 끝이 날것 같다.
암튼 안 아프고 건강하게 사는게 정답이다. 이제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든 가족 모든 분등^^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신청곡/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신유의 시계바늘 중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