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강릉시, 태풍 미탁 하천 3곳, 내년 하반기 정비 강릉시 홍한표 2019.12.09 20:30 471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9-12-09 태풍 미탁의 피해를 크게 입은 강릉지역 3개 하천의 정비 사업이 내년 하반기부터 진행됩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 정동진천과 귀나무골 지구, 섬석천 등 3개 하천 정비 사업에 240억 원 정도가 확보된 가운데, 내년 1월 설계에 들어가 하반기부터 공사를 진행합니다. 강릉시가 벌이는 주요 사업은 정동진천은 교량 2개소 개선과 하천 폭 확장, 귀나무골은 차량 통행 박스 확대, 섬석천은 교량 1개소 개선과 하천 폭 확장 등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