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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2-06
오늘 아침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5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END▶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15.5도, 태백 -12.6도를 보였고
동해안에도 속초 -7.1도, 양양 -5도,
강릉과 동해 -4.2도로 맹추위를 보였습니다.
영서지방도 철원이 영하 19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찾아왔지만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영서와 산간에 내려졌던 한파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한편, 동해안에 이어 강원 중부와 남부 산지도
건조경보가 내려지는 등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하 15.5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END▶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15.5도, 태백 -12.6도를 보였고
동해안에도 속초 -7.1도, 양양 -5도,
강릉과 동해 -4.2도로 맹추위를 보였습니다.
영서지방도 철원이 영하 19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찾아왔지만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영서와 산간에 내려졌던 한파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한편, 동해안에 이어 강원 중부와 남부 산지도
건조경보가 내려지는 등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