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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2-05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에서
토지이용계획이 편파적으로 평가됐다는
반박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ＥＮＤ▶
강원도는
케이블카 지주와 상부 가이드타워 설치에 따른 훼손면적이 축소됐다는 환경부 평가에 대해
공사완료후 복원하는 일시 훼손 면적 전부를
적용하는 것은 적절치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른 지역 케이블카 사업과 송전선로 사업에는
사업승인 면적만을 토지이용계획에 포함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는 환경부 협의에 대해 행정심판 등
법적 판단을 구할 계획입니다.//
.
토지이용계획이 편파적으로 평가됐다는
반박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ＥＮＤ▶
강원도는
케이블카 지주와 상부 가이드타워 설치에 따른 훼손면적이 축소됐다는 환경부 평가에 대해
공사완료후 복원하는 일시 훼손 면적 전부를
적용하는 것은 적절치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른 지역 케이블카 사업과 송전선로 사업에는
사업승인 면적만을 토지이용계획에 포함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는 환경부 협의에 대해 행정심판 등
법적 판단을 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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