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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04수)

2019.12.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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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9-12-04
강원도의 대입 수능 성적이 4년 연속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전형이 확대돼 교단의 우려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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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와 차량 과태료 등을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차량들에 대한 시군 힙동 단속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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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강릉 수소탱크 폭발 사고와 관련해 수전해시스템 설계자와 시공 관리자 등 2명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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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과 양구, 화천 등 접경지역 주민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의 국방 개혁에 반대하는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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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탄광에서 흘러나오는 갱내수에 대한 정화
작업이 더디게 진행돼 지역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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