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가 제280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내년도 당초 예산안 심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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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위원회 조주현 의원은
"강릉 북방물류기지 조성을 위한
강릉허브 거점도시조성 사업은
민자 유치를 통해 발빠르게 위치를 선점하고
정부로부터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선제적인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행정위원회 조대영 의원은
"국제교류화 사업 추진 시
중국 교류에 너무 치우치고 있다"며
"동남아에 대한 국제 교류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