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추억

사연과 신청곡
19-12-03 18:10:07
679
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울딸들이 태어난지 벌써 12년이 되었네요 이딸에게  있었던 재미있었던 추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기가4살때의 일이에요 부부싸움을 한참 하다가 화가  난 저는 남편의 성을 가진 자식들까지도
미워졌어요 그래서 넌 김씨니깐 아빠딸이야 했더니 저희 어린딸이 하는말 엄마 나는김채정이니깐
정씨도 되지 그러니깐 난 엄마딸할래? 하며 쳐다보던 어린딸 모습을 보고 박장대소하며 남편과 화해를 
하게 되었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시죠?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늘은 맛있는 저녁먹으며 즐거운 담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그리고 뒤 늦게 얘기하고 싶네요  사랑하는 딸 넌 엄마 ,아빠의 가장든든한
에너지란다 사랑한다.~  신청곡은 컬투의 사랑한다 사랑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