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관의 설치와 운영에 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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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념관은 개·폐회식이 열렸던 올림픽 플라자 1층에 마련되며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올림픽 기념관을 새해 첫날과 설날, 추석, 매주 월요일 쉬고 관람료를 무료로 할
계획입니다.
한편, 강릉시는 모두 10억 원을 들여
강릉 아레나에 올림픽 기념관인 '올림픽 뮤지엄'을 내년 하반기에 개관하기로 하고
최근 업체와 계약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