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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2-02
삼척지역 저소득층에게 문화예술 접촉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이 11월말 기준 70%를 조금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삼척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의 11월 말 사용률이
72%에 그치자
올해 안에 남은 금액을 사용하도록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예술과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의 1인당 연간 한도액은 8만 원으로
12월 31일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됩니다.
지난해 삼척시의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은 87.6%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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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의 11월 말 사용률이
72%에 그치자
올해 안에 남은 금액을 사용하도록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예술과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의 1인당 연간 한도액은 8만 원으로
12월 31일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됩니다.
지난해 삼척시의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은 87.6%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