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9-11-30
지난달 대폭 축소됐던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가
또 다시 큰 폭으로 축소됐습니다.
◀ＥＮＤ▶
산업통산자원부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가운데
동해시 단봉동과 대구동 일대
35만 9천여㎡를 지정 해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는 지난 2013년 207만여㎡를 지정했었지만
지난달 50만 7천여㎡로 축소했고,
다시 대폭 축소해 14만 7천여㎡만 남게 됐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는
첨단 소재 부품과 환동해 경제권의
물류 중심지로 만든다며
지난 2013년 지정됐지만
결국 사업 대상지를 잇따라 축소하며
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을 남기게 됐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가
또 다시 큰 폭으로 축소됐습니다.
◀ＥＮＤ▶
산업통산자원부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가운데
동해시 단봉동과 대구동 일대
35만 9천여㎡를 지정 해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는 지난 2013년 207만여㎡를 지정했었지만
지난달 50만 7천여㎡로 축소했고,
다시 대폭 축소해 14만 7천여㎡만 남게 됐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는
첨단 소재 부품과 환동해 경제권의
물류 중심지로 만든다며
지난 2013년 지정됐지만
결국 사업 대상지를 잇따라 축소하며
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을 남기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