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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1-29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5개 접경지역 주민들이 다음달 4일
청와대와 국방부를 찾아
국방개혁 반대 집회를 벌일 예정입니다.
◀ＥＮＤ▶
5개 군 지역 비상대책위원회는
주민 천여 명 정도가 참가하는
대규모 상경집회를 갖고
국방개혁 백지화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접경지역의 위기와 국방개혁 백지화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국방개혁의 부당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5개 자치단체 군수들은 지난 20일 '강원도 접경지역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군부대 해체 및 이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5개 접경지역 주민들이 다음달 4일
청와대와 국방부를 찾아
국방개혁 반대 집회를 벌일 예정입니다.
◀ＥＮＤ▶
5개 군 지역 비상대책위원회는
주민 천여 명 정도가 참가하는
대규모 상경집회를 갖고
국방개혁 백지화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접경지역의 위기와 국방개혁 백지화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국방개혁의 부당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5개 자치단체 군수들은 지난 20일 '강원도 접경지역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군부대 해체 및 이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