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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1-28
정선지역 주민들이 다음 달 10일 열리는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의
'곤돌라 전면 존치'로 결론이 나지 않으면
대정부 전면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ND▶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범군민 투쟁위원회'는, 다음 달 10일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위원회의
11차 회의에서 곤돌라 전면 존치로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163개 지역단체가 참여하는 범군민투쟁위원회를 다시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알파인경기장 진입로 봉쇄,
정상 부근 무기한 철야 농성,
정선군민 상경 투쟁 등 대정부 전면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의
'곤돌라 전면 존치'로 결론이 나지 않으면
대정부 전면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ND▶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범군민 투쟁위원회'는, 다음 달 10일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위원회의
11차 회의에서 곤돌라 전면 존치로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163개 지역단체가 참여하는 범군민투쟁위원회를 다시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알파인경기장 진입로 봉쇄,
정상 부근 무기한 철야 농성,
정선군민 상경 투쟁 등 대정부 전면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