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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1-26
강원도와 18개 시·군의 내년도 당초예산이
올해보다 10.5% 늘어난
16조 1,80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ND▶
강원도 본청의 내년 당초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7,699억 원 늘어난
5조 8,323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강릉시는 올해보다 10.8% 늘어난
1조 473억 원으로 편성돼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고,
삼척시 5,958억 원, 동해시 4,416억 원,
속초시 4,105억 원, 태백시는 3,705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또, 정선군은 4,510억 원, 고성군 3,542,
양양군은 3,161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보다 10.5% 늘어난
16조 1,80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ND▶
강원도 본청의 내년 당초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7,699억 원 늘어난
5조 8,323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강릉시는 올해보다 10.8% 늘어난
1조 473억 원으로 편성돼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고,
삼척시 5,958억 원, 동해시 4,416억 원,
속초시 4,105억 원, 태백시는 3,705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또, 정선군은 4,510억 원, 고성군 3,542,
양양군은 3,161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