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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1-25
강원도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에
나선 가운데, 강릉지역이 개최지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ND▶
김진용 강릉시의원은 오늘 (25)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릉지역은 모든 빙상경기장이
콤팩트하게 위치하고 있고,
선수촌과 숙박업소 등의 시설 활용도
용이하다며, 강릉 개최를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도가 유치신청서에 기재해야 할
주 개최도시와 대회 명칭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조속한 공개와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IOC는 대한민국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에 나서는 가운데
내년 1월 총회에서 최종 개최지를 결정합니다./
나선 가운데, 강릉지역이 개최지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ND▶
김진용 강릉시의원은 오늘 (25)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릉지역은 모든 빙상경기장이
콤팩트하게 위치하고 있고,
선수촌과 숙박업소 등의 시설 활용도
용이하다며, 강릉 개최를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도가 유치신청서에 기재해야 할
주 개최도시와 대회 명칭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조속한 공개와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IOC는 대한민국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에 나서는 가운데
내년 1월 총회에서 최종 개최지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