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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1-24
내년 총선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 정당이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한
총선 전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춘천 출신 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일부 현직 장관들의
후보 경쟁력을 가늠하는
여론조사를 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전략 공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현역 의원 절반 이상을
물갈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강원도당은 현역 의원 위주의
지역 활동에 무게를 두고
지역구별 민심 공약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 정당이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한
총선 전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춘천 출신 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일부 현직 장관들의
후보 경쟁력을 가늠하는
여론조사를 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전략 공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현역 의원 절반 이상을
물갈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강원도당은 현역 의원 위주의
지역 활동에 무게를 두고
지역구별 민심 공약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