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주 점심 먹으러 오는 곳입니다.
창 쪽을 바라보는 자리는 처음이라
앉아서 하염없이 회국수를 기다리는데,
리디가 맹활약하는 곳이 눈에 똭!!!
'회사와 오발이 참 가깝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휴를 문의드리는 김에 여기서
미팅을 가져도 좋겠다는 생각의 맛집입니다. (입가에 초장 좀 묻겠지만...)
암튼 (어제 말씀드린) 수력 발전기 등을 만들지만,
겨울에 더 따뜻한 야외용품도 만들고 있습니다.
제품 협찬만도 가능하다면
오발 가족들에게도 한번 소개 올리겠습니다~ㅎㅎ
들을수록 재미있고
누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려지는
오발입니다,
오발은 행복이에요~ ^^
*신청곡은 오늘 먹은 회국수의 참맛인 가자미가 나온다는
세븐틴의 Good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