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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1-20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예타 면제 사업 가운데
5개 철도 사업이 본격 시작함에 따라,
강호축 연결도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END▶
국토교통부는 충북선, 영남내륙철도 등
5개 철도 건설 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가운데,
청주공항에서 제천 사이 충북선 고속화는
1조 2,8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충북선이 고속화되면
충북 내부는 물론이고 강원과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의 속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 4시간 18분~50분 걸리는 강릉~목포 구간은
3시간 2분 정도면 닿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예타 면제 사업 가운데
5개 철도 사업이 본격 시작함에 따라,
강호축 연결도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END▶
국토교통부는 충북선, 영남내륙철도 등
5개 철도 건설 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가운데,
청주공항에서 제천 사이 충북선 고속화는
1조 2,8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충북선이 고속화되면
충북 내부는 물론이고 강원과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의 속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 4시간 18분~50분 걸리는 강릉~목포 구간은
3시간 2분 정도면 닿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