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실 연애(성공)담을 올리려했는데,
겨울일수록 바쁜 일정 탓에 외근이 길었네요~
사무실에 도착해서는
마침 럭키박스 이벤트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쉬운 조건 덕에 참여도 할 수 있었고
선정되신 분들도 많아 기쁘고
앞으로도 하신다니,
더 기대가 됩니다!
화제를 돌려 제 연애성공담 아닌
럭키박스 성공담을 간략히 소개해드리면
일간지였고요, 사람들이 거리를 둔 분야(정치)를
조금 더 가까이 만든 기획에 박수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보니
럭키박스도 받게 되었고요.
제 인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이중에 가장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것은
소녀상입니다.
오발의 럭키박스도
누군가의 크고 깊은 행복이었으면 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신청곡은 신해철님의 '일상으로의 초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