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강원영동 특집 다큐멘터리 '숨'이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방송문화진흥회 지역프로그램대상
시상식에서 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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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숨'은 보도국 김인성 기자가
6.25전쟁 당시 영동지역에서 일어난
민간인 학살 문제를
피해자와 목격자의 생생한 증언으로 담아내
역사기록물로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한편, 다큐 숨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했었고, 2019 만해언론상 탐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