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중인
동해시 동호지구에 연필박물관이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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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디자인전문업체와 협약을 맺고
내년까지 24억 원을 들여 연필 전시관과 카페, 체험관 등 3층 규모의 박물관을 건립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필 박물관에는 전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수집한 3천여 점의 다양한 연필이 전시됩니다.
동해시 동호지구에는 지난 2017년부터
187억 원이 투입돼
'바닷가 책방마을' 프로젝트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이 추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