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강원영동이 보도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묘목 무상 제공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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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른 민가시 개두릅 묘목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전현직 시의원과 관련
공무원 등에 대해 법 위반 사항이 있는 지
강릉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한편, 이재안 강릉시의회 부의장과
조영돈 전 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난해 11월 강릉시농업기술센터로부터
민가시 개두릅 묘목 수백주를 무상으로 받았고
강릉시가 이를 무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