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철암동의 석탄산업 역사를 기록한
'철암 탄광역사촌'이 새로운 운영자를 공모합니다.
◀END▶
태백시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태백 철암 탄광역사촌과 파독광부기념탑의
전시 관람과, 건물·전시물 유지관리,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행할 법인과 단체를 모집합니다.
철암 탄광역사촌은 까치발 건물 11동과
폐쇄된 철암농협 1동으로 구성된
생활사박물관으로
옛 탄광촌 주거시설을 복원해
각종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