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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1-05
오는 8일 개막하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에
강릉 출신 배우를 포함해 많은 배우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ＥＮＤ▶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강릉 출신 김서형 배우가 개막식 사회 역할인 오프닝 호스트를 맡고
역시 강릉 출신인 배우 김래원 씨는 자문위원 자격으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입니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개막작인 감쪽같은 그녀의 주연 배우인 나문희, 김수안씨를 포함해 문소리, 오지호, 연우진, 예지원 등
유명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강릉 출신 배우를 포함해 많은 배우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ＥＮＤ▶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강릉 출신 김서형 배우가 개막식 사회 역할인 오프닝 호스트를 맡고
역시 강릉 출신인 배우 김래원 씨는 자문위원 자격으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입니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개막작인 감쪽같은 그녀의 주연 배우인 나문희, 김수안씨를 포함해 문소리, 오지호, 연우진, 예지원 등
유명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